2018학년도 수능 외국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영어교육의 흐름은 말하기와 쓰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영어가 중요해지면서 영어 학습법에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내 5대 정부 기관 및 NASA에서 외국어 학습 솔루션으로 선택한 로제타스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태블릿PC,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로 학습할 수 있는 뉴 로제타스톤을 론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초 단계부터 원어민 수준의 영어 회화 단계까지 다루는 영어 학습 솔루션인 뉴 로제타스톤은 학습의 즐거움을 더한 추가 구성이 이뤄져 차별화된 영어교육에 `재미`까지 더하였다.
뉴 로제타스톤은 전 세계 학습자와 1:1 채팅, 그룹 채팅, 게임 등을 통해 교류하고 즐기며 언어학습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플래시 카드와 단계별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워크북이 포함된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실질적인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의 음성으로 듣고 따라 하는 주제별 리딩 컨텐츠가 추가되었으며 핵심 표현을 완벽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숙어집도 추가로 구성되어 단기간 내 집중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로제타스톤 관계자는 "뉴 로제타스톤은 학습 컨텐츠를 미리 다운로드 받으면 와이파이나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현지에서 듣던 원어민 발음을 언제 어디서나 듣고 따라 할 수 있어 혼자 학습해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일상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뉴로제타스톤이 제공하는 학습 솔루션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로제타스톤은 22일(월)부터 지마켓에서 단독 론칭을 진행하며, 론칭을 기념해 48%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마켓 로제타스톤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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