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푸석하고 건조한 6자존 밝혀주는 '설화수 예빛크림' 소개

입력 2018-10-22 15:39  



남녀를 불문하고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지고 푹 꺼져보인다. 환절기인 요즘, 찬바람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우리의 피부는 더욱 건조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일수록 피부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중에서도 하루 일과 중 유독 푸석해지고 건조해지는 부위인 6자존을 밝혀주어야 한다.

겟잇뷰티 신상임당 코너에서는 `대세는 귀티! 노블 뷰티`라는 주제로 6자존을 밝히는 부티나는 뷰티크림, 설화수 예빛크림을 소개했다. 이날 MC 및 출연진들은 설화수 예빛크림의 효능, 정보 등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설화수 예빛크림은 덧바를수록 부티가 뿜어져나오는 크림으로 레이어링 미용법으로 바르는 겹 수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 번만 발랐을 때는 광채 에센스로 빛 케어를 해주고, 두 번 겹쳐 발랐을 경우 컨디셔닝 크림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바르게 될 경우 윤기 부스터 역할을 해서 피부에 윤기가 돈다.

이외에도 크림-블레 제형으로 만들어져서 피부에 닿으면 녹는 것 처럼 바로 흡수가 된다. 크림 내부에 있던 오일과 수분은 피부에 흡수되는 동시에 보습막을 만들어 준다.

겟잇뷰티에 출연한 게스트들은 "여러 번 발라도 끈적거리지 않는다"며 "다른 제품은 많이 바르면 피부가 흡수하지 못하고 끈적이거나 다 묻어나는 반면 설화수 예빛크림은 바를수록 촉촉하다"고 감탄했다.

MC 또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예빛크림만 발라도 외출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며 "부티나는 광 덕분에 피부미인 소리를 들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설화수 예빛크림은 튜브 형태로도 제작되어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립글로즈처럼 생긴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메이크업한 상태로도 손쉽게 바를 수 있다.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하면 보다 손쉽게 흡수 시킬 수 있어 사무실이나 외부에서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설화수 예빛크림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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