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뉴이스트 W는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이며 4인 4색 매력을 대방출,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여심 저격에 나섰다.
특히 재킷과 코트로 캐주얼하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이는 등 스타일리시함을 뿜어냈으며 대체 불가한 시크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한적한 골목길에서의 자유분방한 뉴이스트 W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무심하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성숙한 눈빛을 담아내 여심을 녹이며 매혹적인 남성미까지 자아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흑백 톤의 화보에서 백호와 아론은 깊이 있는 눈빛만으로 강렬한 매력을 표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 속 JR은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부드러운 매력을, 렌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슈트로 트렌디함과 댄디함을 동시에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뉴이스트 W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물오른 비주얼은 물론 다양한 콘셉트에 맞는 프로페셔널한 표정부터 강렬한 아우라까지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고 4인 4색 개성 강한 매력과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더해 더욱 완벽한 화보를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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