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우희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우희는 2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 640 아트홀에서 생일을 맞이해 기념 팬미팅 `마름-달 스물하루`를 개최하고 팬들과 행복한 하루를 함께 한다.
우희는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미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게임들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 여기에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전달한다.
특히 달샤벳은 물론 유니티 활동, 그리고 최근 한창 촬영 중인 웹 드라마 `넘버식스`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서도 시간을 쪼개 팬들과의 만남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우희는 "하루하루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팬미팅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과 가까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우희는 KBS와 컨버전스TV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는 POOQ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 촬영에 임하고 있다. 우희는 이민혁, 백서이와 첨예한 삼각관계로 대립점에 서는 은경 역할로 분해 오는 12월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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