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의 `5대 뷔페` 브랜드가 창립 38주년을 기념한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랜드리테일은 21일(오늘) 전국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30여개 점포에 입점돼 있는 뷔페 매장에서 1+1 입장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여브랜드는 애슐리, 수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이다.
이용권은 1인 1매 한정 수령할 수 있고, 런치와 디너 타임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점별로 이용권 제공 조건이 달라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점별 수량, 사용기간, 이용방법 등은 이랜드리테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애슐리 1+1` 이랜드리테일 (사진=이랜드리테일 홈페이지)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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