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스위트박스(대표 전진욱)은 한국을 대표할 올가닉 전문 매장을 만들기 위해 유럽 프리미엄 올가닉 브랜드 제품 판매 쇼핑몰 `헬로스위트박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헬로스위트박스가 선보이는 모든 제품은 유럽의 철저한 올가닉 인증을 받았다.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세유 비누 브랜드 `마리우스 파브르`, 이탈리아 세탁세제의 자존심 `알바카비오`, 북유럽 올가닉 대표 브랜드 `우테크람`, 특급호텔에서 사용 하고있는 최고급 코마사 40수 면 100%를 사용한 `헬로스위트박스 타올` 등 내로라하는 유럽 올가닉 브랜드의 마르세유 비누, 세탁세제, 베이비 제품 등을 선보인다. 올가닉 제품으로 인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세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족 건강과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것에 포커싱을 뒀다.
헬로스위트박스는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유럽의 올가닉 제품을 3개월 정기구독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택했다. 그동안 기존의 정기구독서비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선택한 한국인 맞춤 방식이다. 정기구독 고객은 서비스를 통해 바쁜 시간 중에도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따로 백화점이나 마트를 방문하지 않고 검증된 제품을 정해진 날짜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객관리는 멤버십을 통해 운영되며 VIP 고객에게는 어느 쇼핑몰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한다. VIP 고객은 온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특급호텔 스파와 유명 헤어살롱을 헬로스위트박스 어플을 이용해 10~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헬로스위트박스 전진욱대표는 "한국만의 올가닉 전문매장 론칭을 통해 유럽 올가닉 제품만을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이 100%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오프라인 고객들에게 헤리티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헬로스위트박스는 전진욱 대표의 이념에 따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영등포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와 관할 문래지구대를 통해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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