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금액에 부담을 느껴 구매를 망설였던 각 제조사 별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2018년 연말 마지막 세일 행사가 시작됐다.
행사 품목은 올해 11월달에 출시한 LG전자의 LG V40을 포함하여 4월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9, S9플러스,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노트8과 LG V30, 갤럭시S8, 아이폰7, LG V35 등이 있다.
갤럭시S8, LG V30은 0원, 갤럭시S9, 플러스, LG V35, 아이폰7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 LG V40은 50만 원대 등 다양한 모델로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최대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재고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모델은 품절로 인해 조기 마감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핫딜폰’ 은 네이버 회원 수 27만 명이 활동 중이며 KCA 한국 소비자 평가,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 인증을 거쳤다.
또한, ‘매일매일이 핫딜’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각종 특가 이벤트, 신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꾸준히 진행해오면서 각종 언론사, 블로그, 포스트 등 다양한 곳에서 소개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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