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금융 포용성 강화' 새 비전 제시

임원식 기자

입력 2018-12-20 17:59  



예금보험공사가 `안전한 예금, 따뜻한 금융, 행복한 국민`을 새 비전으로 내놨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늘(20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위성백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이같은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새 비전에 대해 예보는 예금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근간으로,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 실현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민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주요 추진 과제로 금융부실 예방을 위한 위험관리 강화와 회생정리계획 제도 구축, 착오송금 구제 등을 제시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