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정진성-우무티-최수민 파트 1위로 또 한 번 빛날까?

입력 2018-12-26 14:26  




‘언더나인틴’이 또 한 번 순위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에서 ‘언더나인틴’이 방송되고 있다.

지난 8일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을 진행한 ‘언더나인틴’은 오는 29일 방송을 통해 두 번째 미션 ‘포지션 대결’ 후의 순위 발표식을 예고했다. 다시 한 번 반전을 안길 예비돌들의 순위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순위 발표식 당시, 퍼포먼스 파트 1위는 우무티였다. 우무티는 순위 결정전 당시 10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서포터즈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는 김시현으로, 순위 결정전 당시 19위로 시작했지만 꾸준한 노력과 부상에도 멈추지 않는 노력, 열정으로 첫 미션에서 파트도 획득했다. 그 후 두 번째 미션에서도 후렴구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3위는 전도염이다. 전도염은 남다른 리더십을 뽐내거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함으로 경연 안무 창작을 주도하는 등 매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보컬 파트 1위는 정진성이 차지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춤으로 디렉터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까지 사로잡은 정진성은 넘치는 자신감으로 존재감부터 드러냈다. ‘포지션 대결’에선 보컬 파트 A조의 리더로서 면모를 보였고, 무대 위 독무까지 선보이며 춤 실력 자랑도 잊지 않았다.

2위에는 준비된 ‘예비돌’ 면모를 보이고 있는 신예찬이 이름을 올렸다. 순위 결정전 당시 훈훈한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끈 신예찬은 보컬 실력과 파워풀한 댄스까지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3위는 지진석이 차지했다. 순위 결정전 당시 남다른 감성으로 ‘리틀 크러쉬’ 면모를 증명한 지진석은 댄스 앞에 위기를 맞았지만, 계속된 노력으로 ‘포지션 대결’에서 노래와 춤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랩 파트 1위는 최수민이다. 눈에 띄는 실력에도 춤 앞에서 멘붕을 겪은 최수민은 위기를 극복하고 카리스마 리더십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또한 팀원들의 랩 메이킹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리더로서 최선도 다했다.

2위는 방준혁이 차지했다. 방준혁은 순위 결정전 당시 ‘반전 랩’을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훈훈한 외모와 랩 실력, 뛰어난 퍼포먼스와 애교까지 갖춘 방준혁은 ‘포지션 대결’에서 댄스 브레이크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3위에는 실력과 끼를 모두 갖춘 이예찬이 등극했다. 이예찬은 특유의 깜찍함으로 모두를 사로잡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보였다. 특히 이예찬은 파트 획득에 열정을 보이거나, 댄스 브레이크에서 남다른 춤 실력도 자랑하며 서포터즈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예비돌들의 생존과 탈락을 결정짓는 투표는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하루 2번 투표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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