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도 미래가치 높은 곳 선점...IS동서, '가산 아이에스비즈타워' 주목

입력 2018-12-26 15:48  



- 편리한 교통, 미래가치 우수한 `가산디지털단지` 인기 상승세
- IS동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업무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 높인 특화설계도 장점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합리적인 가격에 사무공간을 마련할 수 있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도 교통, 미래가치 등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춘 곳으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최근에는 가산디지털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일명 G밸리는 구로구 구로동, 금천구 가산동에 걸쳐 있는 산업단지로 국내 벤처기업의 35%가 모여 있다. 2000년 초부터 대기업 연구개발(R&D)센터, 시제품 제작시설, 지식산업,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패션디자인 기업들이 G밸리에 입주하기 시작했다.

부동산전문가는 "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지구로서 다양한 회사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수요가 많은 지역 중 하나"라며 "특히 편리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개발호재 등으로 잠재적 미래가치가 높아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미래가치 높은 가산디지털단지에 분양하고 있는 IS동서의 지식산업센터가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권민석 사장)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345-24번지 일대에 `가산 아이에스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3,487.00㎡, 연면적 28,104.02㎡,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조성된다.

가산디지털단지는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가산디지털단지는 2018년까지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를 완공하고, 철산교 확장·`수출의 다리` 고가램프 설치 타당성 조사, 7호선 가산디지털 단지 출입구 확장·신설 등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 될 예정이다.

가산 아이에스비즈타워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1호선 독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버스노선도 촘촘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하기 좋다.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주요 업무지역까지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다.

또한 가산 아이에스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공간부터 휴식공간까지 품격 높은 사옥으로 설계된다. 기업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모듈로 높은 공간 효율성을 갖췄으며 로비·비즈니스 회의실·높은 주차비율·고속 엘리베이터 등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수변형 휴게공원, 개방형 휴게공간, 옥상정원 등 건강한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는 보안과 에너지 절감에도 신경 썼다. CCTV 등 24시간 통합 감시 시스템을 통해 회사 보안은 물론 직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으며, 로이복층 유리·기밀성 높은 창호 설치 등으로 관리비를 절감시킬 예정이다.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자재 등으로 에너지 절약 및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췄다.

한편, 가산 아이에스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의 시행·시공을 맡은 IS동서는 국내 최초의 건설·건자재 기업으로 현재 한국렌탈, 영풍파일 등 27개의 계열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2018년 시공능력평가 21위, 기업신용평가 A+ 등급의 KOSPI 200 상장회사이다. 특히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평가한 `2015 가치창출보고서`에서 글로벌 건설부문 2위에 선정 될 정도로 내실 있는 기업이다.

가산 아이에스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28 STX V타워 203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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