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새해 첫 달을 앞두고 클래식 퍼 브랜드 태림모피와 패션 퍼 브랜드 마리엘렌이 시즌오프 세일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림모피와 마리엘렌은 오는 12월 28일부터 현재 입점 되어있는 전국 백화점 매장(현대, 롯데,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이번 겨울시즌을 마감하는 시즌오프 세일전을 실시한다.
이번 시즌오프 세일에서는 클래식 브랜드 `태림`과 패션 퍼 브랜드 `마리엘렌`, 그리고 고급라인의 `마리엘렌-프리미에르` 퍼 아이템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최대규모의 세이블 컬렉션을 보유중인 마리엘렌-프리미에르의 러시안 세이블 아이템을 일년 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200, 250, 300, 350만원 균일가 상품 물량을 넉넉하게 준비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퍼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기간 내 구매고객에게는 스마트폰 터치 밍크장갑,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태림모피 관계자는 "시즌오프 행사는 일년 중 퍼 아이템을 가장 부담 없는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 라며 "시즌오프 타이틀의 행사지만 고객이 정말로 퍼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선보이려는 의미 역시 담고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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