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알파고 분석뉴스]
28일 오전 09시 42분 현재 대우조선해양는 전 거래일 대비 0.86% 하락한 34,450원이며, 오늘 종가 예상은 약보합이 예상된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 비용 절감 불구 당기순이익 감소 (2018년 09월 15일 업데이트)
동사의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4조 5818.8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 1880.9억원) 대비 26% 감소하였음. 비용절감 노력에 따라 판매관리비를 전년 동기 대비 4600억원 이상 줄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0.5% 줄어든 5280.6억원에 그침. 전년 6090.3억원흑자였던 비영업손익이 832.7억원 손실로 적자전환하면서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짐.
◆알파고 상세 분석
- 미래주가 분석
알파고의 재무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적정주가는 32,000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40,000원, 지지선은 24,000원 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 수급, 차트로 평가한 대우조선해양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피 895개 종목 중 259위로, 알파고는 대우조선해양기업의 수급을 높게 평가 분석하고 있다.
- 외국인/기관 수급 예상 분석
외국인, 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3일 연속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매수전환하였다. 알파고는 외국인, 기관의 추가 매수 가능성을 88%로 예상하고 있다.
- 실시간 수급 분석(단타전략)
알파고가 분석한 대우조선해양 종목의 외국인·기관 당일 실시간 수급은 현재 외국인은 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매수하고 있으며, 종합 수급분석 평가지표인 파워수급은 09시 00분 부터 현재까지 추정이 불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종목핵심정보 (2018년 11월 15일 업데이트)
-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상회. 일부 일회성 이익이 존재하였으나, 이를 제거해도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 한편, 망갈리아 자회사 처분 손실로 세전이익은 적자 기록
- 예상 외 실적에도 기존 중립의견을 유지. 올해 동사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사실. 하지만 이미 valuation도 이를 반영. 동사 자본의 64%를 차지하는 영구채를 전량 자본으로 분류하더라도 이미 동사는 장부가(P/B 1배) 수준에서 거래 중. 망갈리아 자회사 매각 차손이 ‘지배주주 자본’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시장의 BPS 추정치 하향 가능성도 존재
본 기사는 한국경제TV가 자체 개발한`종목알파고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8일 오전 09시 42분 현재 대우조선해양는 전 거래일 대비 0.86% 하락한 34,450원이며, 오늘 종가 예상은 약보합이 예상된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 비용 절감 불구 당기순이익 감소 (2018년 09월 15일 업데이트)
동사의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4조 5818.8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 1880.9억원) 대비 26% 감소하였음. 비용절감 노력에 따라 판매관리비를 전년 동기 대비 4600억원 이상 줄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0.5% 줄어든 5280.6억원에 그침. 전년 6090.3억원흑자였던 비영업손익이 832.7억원 손실로 적자전환하면서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짐.
◆알파고 상세 분석
- 미래주가 분석
알파고의 재무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적정주가는 32,000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40,000원, 지지선은 24,000원 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 수급, 차트로 평가한 대우조선해양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피 895개 종목 중 259위로, 알파고는 대우조선해양기업의 수급을 높게 평가 분석하고 있다.
- 외국인/기관 수급 예상 분석
외국인, 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3일 연속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매수전환하였다. 알파고는 외국인, 기관의 추가 매수 가능성을 88%로 예상하고 있다.
- 실시간 수급 분석(단타전략)
알파고가 분석한 대우조선해양 종목의 외국인·기관 당일 실시간 수급은 현재 외국인은 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매수하고 있으며, 종합 수급분석 평가지표인 파워수급은 09시 00분 부터 현재까지 추정이 불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종목핵심정보 (2018년 11월 15일 업데이트)
-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상회. 일부 일회성 이익이 존재하였으나, 이를 제거해도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 한편, 망갈리아 자회사 처분 손실로 세전이익은 적자 기록
- 예상 외 실적에도 기존 중립의견을 유지. 올해 동사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사실. 하지만 이미 valuation도 이를 반영. 동사 자본의 64%를 차지하는 영구채를 전량 자본으로 분류하더라도 이미 동사는 장부가(P/B 1배) 수준에서 거래 중. 망갈리아 자회사 매각 차손이 ‘지배주주 자본’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시장의 BPS 추정치 하향 가능성도 존재
본 기사는 한국경제TV가 자체 개발한`종목알파고봇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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