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시 기내 반입의 휴대용 경량 유모차 필수
- 미니버기XS 하이테크 기술력으로 가벼운 무게에 디럭스 유모차 이상의 안전성 갖춰
- 휴대용 유모차 단점 보완한 미니XS 만의 안전 기능(6개 서스펜션, 서포트 프레임) 만족도 높아
2019년 황금돼지해가 새로 밝았다. 가족과 즐거운 겨울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새해 연휴가 코앞이다. 실제 경기가 불황 이라고는 하지만 겨울방학과 더불어 새해 연휴철을 맞이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인구도 꾸준히 증가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긴 연휴에 따른 색다른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단, 유아와 여행을 떠날 때는 반드시 챙겨야 할 몇 가지 아이템이 필요하다. 그 중, 편리성 높은 휴대용 유모차는 필수다. 아이와 여행 시 미리 준비해 놓으면 좋을 휴대용 유모차를 골라봤다.
여행 필수 아이템 휴대용 유모차 `미니버기XS`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유모차는 짐이 되지 않도록 가벼운 무게여야 한다. 해외여행을 고려한다면 기내 반입이 가능한 사이즈에도 튼튼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관건이다.
휴대용 유모차 미니버기XS는 6kg의 가벼운 무게에 하이테크 기술력으로 컴팩트함과 안전성을 모두 갖춰 최고의 편리함을 지닌 육아용품이다. 이 제품은 BMW 미니(mini) 콜라보레이션한 유모차로, 모던한 디자인의 외관까지 갖춰 눈 높은 엄마들에게 워너비 유모차로 통한다.
특히 기내 반입 가능 유모차로 해외여행 시 필수 아이템이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1초 원터치 폴딩이 가능한 것 또한 강점이다. 여기에 독립형 서스펜션과 서포트 프레임, 최고급 알루미늄 소재 등을 더해 가벼움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미니버기XS는 앞바퀴 더블 서스펜션 4개와 뒷바퀴 2개로 이루어져 총 6개의 서스펜션이 적용되었으며 프레임 하단의 서포트 프레임은 아이의 체중을 균형감 있게 분산하여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각 프레임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설계된 에어포일 타입 프레임이 적용됐다. 특히 6개의 독립 서스펜션은 휴대용 유모차 중 미니버기XS가 유일하다.
또한 유모차에 탄 아이는 170도 침대형 시트에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다. 성장 단계에 맞춰 조절 가능한 발판시트는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니버기 마케팅 관계자는 "미니버기XS는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엄마와 아이가 모두 편안한 유모차다. 휴대용 유모차는 안전성에 취약하다는 편견을 가볍게 넘어선 제품"이라며, "덕분에 휴일이나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준비하는 가정에서 편리성과 안전성이 특화된 미니버기XS를 구입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니버기XS는 국내 론칭 1주년을 기념, 오는 1월 11일부터 이지워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의 돌잔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스타그램에 1주년 축하 댓글과 함께 한 해 동안 사랑 받은 미니버기XS의 5가지 기능 중 한 가지를 돌잡이로 선택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블룸 식탁의자, 유미 젖병,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더 자세한 참여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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