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시장의 규제가 나날이 강화되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좋은입지를 갖추고 차별화된 콘셉트의 수익형부동산들은 더욱이 어려운 부동산시장일수록 빛을 발한다.
이런 가운데 ㈜제이앤에이치플래닝는 부동산개발부문의 기획, 광고, 홍보,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PM(project management)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은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과 일반주거형 부동산 등에서 풍부한 기획능력을 쌓아왔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을 조합한 마케팅노하우와 20여년의 오랜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제이앤에이치플래닝 정해용 대표는 "그동안 굴지의 현장들을 성공적으로 분양하여 분양받은 투자자들에겐 효자상품이 되어 안정되고 아름다운 삶들을 살고 있어 본인도 자부심을 느낀다. 현재 분양하는 인천도원역 서희스타힐스크루즈시티 오피스텔, 상가는 특히 애착이 간다. 부동산시장이 어려울수록 탁월한 입지에 우수한상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부규제강화로 수익형 상품이 어려운 시기지만, 향후 부동산시장 안정기에는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는데 어려운 시장일수록 고객중심의 시장이 형성되므로 지금이 기회이자 적기다"고 말했다.
도원역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이 상품성 때문에 현정부의 어려운 수익형시장에서도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나홀로 오피스텔이 아닌 1232가구 대규모 단지형오피스텔의 장점과 개발이 끝나지 않은 시작인 점, 소형오피스텔을 공급한 점이 특징이다.
송도나 청라에도 간혹 단지형 오피스텔이 있지만 주거대체 상품인 넓은 평형대의 오피스텔이라 주변 20평형 아파트에 비해 인기가 없지만 저희는 1인,2인 가구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전용면적 7평, 9평의 소형평형대로 구성된 단지형 오피스텔이다.
또한 앞으로는 토지대의 상승, 주차장법(1실1대 및 문콕방지법 등) 등의 규제로 단지형 소형오피스텔을 공급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하철 및 대형유통시설 홈플러스가 단지와 연결됐고, 상가도 125미터를 데크로 마감해 입주 후 독보적으로 눈에 뛰는 상가가 될 것이다. 주변 재개발과 어우러져 상가 역시 수요가 무궁무진하다.
정 대표는 "도원역 서희스타힐스는 입주 후 인천시의 랜드마크로써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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