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 환경시대, 1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하면 좋은 일’이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이 되었다.
스테인레스 텀블러 전문 브랜드 블랭키스(주식회사 라브 대표 최정우)는 1회용기 사용을 줄이고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하여 텀블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재단에 기부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 재단으로써,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전문성을 가지고 환경문제를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도록 돕는 아시아 환경네트워크의 중심 단체이다.
블랭키스는 201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여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환경에 보탬이 되고자 ‘그린보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블랭키스는 2016년 설립된 스테인레스 텀블러 전문 브랜드로써, 제조 공정상에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우수한 퀄리티로 소비자들에게 텀블러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또한, 블랭키스는 새로운 트렌드와 그 동안의 제품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2019년 1월 신상품을 출시 하여,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블랭키스의 새로운 상품은 블랭키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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