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아이디어소프트(대표 이제환)는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아스트라의 전설’ 의 CBT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말 정식 서비스를 앞둔 ‘아스트라의 전설’ 은 2월 11일부터 3일간 CBT를 진행하며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사전예약페이지, 공식카페, 구글 플레이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스트라의 전설’ 은 모바일2D 횡스크롤 최초로 실시간 공성전, 길드전을 시도하는 등 새로운 스타일의 MMORPG이다. 동료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고 전략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시스템과 강렬한 이펙트 스킬로 온라인 PC급 대규모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새로운 스타일의 MMORPG를 보여드리고자 많은 준비를 했다. 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CBT 기간 동안 저희 게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라의 전설’ 은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돕고자 모든 사전예약 등록 참여자에게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공식카페 가입시 별도로 푸짐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스트라의 전설’ 사전예약페이지와 공식카페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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