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핫플레이스 트렌드 어플 엔팍(ENTPARK)이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본다빈치 뮤지엄과 함께 <르누아르 展>, <감성사진관>, <반고흐 빌리지> 회원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팍(ENTPARK) x 본다빈치 뮤지엄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이번 초대 이벤트는 엔팍(ENTPARK) 앱에서 진행되며, 1월 14일에서 2월 18일까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해당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공유)한 후에 엔팍 이벤트 페이지에 가고 싶은 전시회 이름과 리그램한 SNS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본다빈치 뮤지엄은 `컨버전스 아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힐링을 통한 감성회복 및 인터랙티브 전시로 기존의 일차원적이었던 명화 감상에서 체험과 이야기 있는 전시로 만들어 나가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시민들이 더 이상 원화를 단순 관람하는 것을 넘어 전시회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것과 맞물려 예술과 대중 간의 소통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은 낭만과 행복을 대표하는 르누아르의 작품과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메디힐링 (Medihealing) 전시를 표방하고 있다. 예술이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는가를 넘어선, 예술이 우리를 어떻게 아름답게 하는가를 보여주는 전시로써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에서 제시하는 매뉴얼을 따라 힐링에 접근하면 된다.
<반 고흐 빌리지 展>은 삶의 고통과 아픔 그리고 그 아픔 속에서 발견하는 또 다른 깨달음과 예술로서 승화된 반 고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이다. 반 고흐의 전반적 삶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열정적이고 광기 넘친 고흐 만의 화풍을 감상할 수 있다.
<감성사진관>은 당신이 머물고 싶은 상상 속 한 장면을 하나뿐인 사진으로 담아 간직할 포토체험전시이다. 다양한 포토존에서 현재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남길 수 있어 새로운 인스타 성지로 떠 오르는 전시회이다.
엔팍(ENTPARK)은 트렌디한 문화 소개부터 핫플레이스 예약까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미식, 문화,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담고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단기간 내에 가입자수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플랫폼이다.
스와레, 파불라, 비스트로누, 리스토란떼일디토, 멜팅샵, 어썸로즈 와 같은 유명 맛집뿐만 아니라 페이브, 89멘션, 말카, 식물학 과 같은 인스타 성지 카페들과 이태원의 프로스트, B원 과 같은 클럽 & 라운지까지 진짜 핫플레이스(명소)만을 선별, 매장의 정보 제공, 검색, 예약,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핫플레이스를 만날 수 있는 엔팍과 함께 나만의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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