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입지, 상품성 갖춘 지식산업센터… 수익형 부동산 블루칩으로 부상
LG 프리미엄, 업무효율 높이는 특화 설계 갖춘 `더퍼스트타워평택` 주목
정부의 주택 시장 규제로 아파트,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가 주춤하면서 대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관심을 끌고 있다. 대체 투자 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증가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괜찮은 상품을 골라내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 지식산업센터 2018년 11월 기준 전국 지식산업센터 승인 건수는 121개로 전년 대비 30.1% 증가했다. 연도별 승인 건수를 보면 2014년 37건이었던 승인 건수는 2015년 65건, 2016년 82건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수도권 일대에 다양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 미래 가치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가려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오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성공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은 입지다. 출퇴근이 편리한 위치에 들어서거나, 인근에 삼성, LG, SK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위치해 파급되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기업 산업단지가 입주한 평택 고덕, 수원, 동탄, 이천, 파주 등은 산업단지 주변으로 협력 업체가 입주하는 등 파급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상품성도 중요하다. 획일적인 구조가 아닌,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지식산업센터가 투자자의 이목을 더욱 끈다. 특히, 비용 대비 높은 공간 활용도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다목적 공간을 구성해 건물 내에서 다양한 용무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들어 지식산업센터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지식산업센터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식산업센터의 입지와 상품성, 미래가치를 꼼꼼히 따져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차별화된 매력으로 투자자의 이목을 끄는 지식산업센터가 있다. 평택 진위산업단지 일대에 들어서는 `더퍼스트 타워 평택` 지식산업센터다.
`더퍼스트 타워 평택`은 지식산업센터의 성공 요소를 두루 갖춘 상품이다. 특히, 입지에서 다른 상품을 압도한다고 평가받는다. `더퍼스트 타워 평택`은 바로 앞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 및 LG전자 등을 비롯한 신도시급 규모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약 900여 개의 협력기업 입주 수요 등 대기업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지난해 LG이노텍 평택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면서 이를 대상으로 한 협력업체 입주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및 인근 동탄, 오산, 수원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위치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1번 국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인접 도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통해 광역 도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을 갖췄다. 대중교통망도 우수하다. 1호선 진위역과 오산역이 가까이에 위치하며, SRT 수서평택고속선 지제역도 가깝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상품성도 우수하다. 더퍼스트 타워 평택은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건물 내 층고를 최대 6m로 조성해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며,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드라이브인 시스템, 고품격 로비, 중·소 회의실 등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시설도 조성된다.
입주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도 다양하다. 우선, 취득세 50%를 감면해 입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과밀 억제권역에서 이전한 업체의 경우 4년간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세제 절약 효과가 큰 재산세를 37.5% 감면해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도 제공한다.
`더퍼스트타워 평택`은 평택 진위2 일반산업단지 산업 3-1-2에 들어서는 `더퍼스트 평택 타워`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59,635.71㎡ 규모로 조성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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