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이불패드에 토퍼솜 추가 및 분리 가능, 세탁과 휴대에 용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 `㈜보웰컴퍼니(대표 이지영, 이하 보웰)`가 어린이집 등원 시즌을 맞아 2019년형 낮잠이불 `보니멀랜드 클린모달 토퍼형 어린이집 낮잠이불(이하 `보니멀랜드 낮잠이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보니멀랜드 낮잠이불`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기존 낮잠이불의 사용후기를 적극 반영해 엄마와 아기가 겪는 불편사항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세탁의 편리성을 위해 8온스 솜이 탄탄하게 누벼진 패드에 22온스 방수 토퍼솜을 추가로 넣을 수 있는 구조로 제작, 낮잠이불 두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세탁 시 부피가 큰 토퍼 솜을 분리해 패드만 별도 세탁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며, 솜이 마르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거나 솜 내부에 세제 잔여물이 남는 것을 사전에 예방했다.
또한 분리 가능한 토퍼솜으로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며, 어린이집 등 상황에 따라 낮잠이불 두께를 선택 지참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토퍼 겉면은 솜 내부에 땀이나 소변 등 오염물질이 스며들지 않도록 100% 완벽 방수원단으로 제작했다. 방수원단은 아기의 피부 건강을 고려해 유럽 에코텍스 인증, 독일 TUV 라인란드사 인증을 받은 원단을 사용했으며, 여기에 화학약품 처리를 하지 않은 무공해 압축솜을 넣어 안전성 또한 높였다.
관리 측면을 고려한 것도 눈에 띈다. 토퍼솜은 별도의 세탁 없이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 관리 가능하며, 세탁 시에도 솜 꺼짐 없이 오래도록 폭신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웰이 자체 개발한 `클린모달` 원단을 사용해 엄마들의 먼지 걱정까지 덜어준다. 클린모달은 섬유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줄이기 위해 원단 표면을 실크처럼 매끄럽게 만든 원단으로,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과 목화솜에서 추출한 면을 혼방해 만든 100% 자연 유래 섬유다. 아이가 애착을 형성하기 좋은 부드러운 촉감에 순면보다 뛰어난 땀 흡수력을 지녀 피부가 민감하거나 땀이 많은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웰컴퍼니 이지영 대표는 "오랜 기간 낮잠이불을 사용해본 엄마들의 의견을 모아 낮잠이불에 꼭 필요한 기능만을 엄선해 제품을 완성했다"며, "세탁성과 편의성, 안전성을 강화한 보니멀랜드 낮잠이불로 올 봄 영유아 등원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웰컴퍼니는 보니멀랜드 낮잠이불 출시를 기념해 낮잠이불 제품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 한해 어린이집 고리수건(최대 3장)을 증정한다. 또한 낮잠이불 SNS 광고모델 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