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래가 없었던 불수능이라 일컬어지는 2019학년도 대학입시가 어느덧 마지막 종반을 향해가고 있다. 1교시 국어 영역부터 역대급 난이도의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특히 상위권 대학의 미대 예체능입시를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평소보다 큰 성적 하락을 경험하며 대입의 문턱에서 좌절을 해야 했다.
상위권 대학의 미대 예체능 입시의 경우 실기만큼이나 수능의 중요성과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한 두 문제의 실수만으로도 대입의 당락이 결정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강남의 주요 예체능 전문 재수학원에서는 2020 수능을 대비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재수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과 미대 입시생을 위한 최적의 맞춤형 커리큘럼, 차원이 다른 최고의 입시 전문 강사진을 갖추고 있는 아트비전21 학원이 주목 받고 있다.
대치동에 위치한 미대 예체능 재수전문학원 아트비전21은 전 과목 1-2등급 이내를 목표로 선택 된 1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담임 선생님의 관리 아래 일일 학습계획표를 작성 및 점검하고 월별 성적에 따른 취약과목 클리닉을 진행하는 등 예체능 수험생들의 특성에 맞춰 탄력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다른 예체능 재수 전문학원과 달리 수업공간과 자습공간을 별도로 분리하여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제고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 수준의 질의응답 선생님을 배치하여 각각의 과목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art비전21 학원은 기존의 다른 미대 예체능 재수학원과는 차원이 다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메가스터디 조정호, 대성마이맥 이형수, 이투스 김성묵, 스카이에듀 이승헌, 장유영, 예체능 국어 전문 김태동 강사 등 온라인과 대치동에서 유명한 입시 전문 강사진이 출강한다.
또한 매주 이감, 바탕, 상상, 한교평, 시대인재 서바이벌 모의고사 등 성적 향상을 위한 최고의 컨텐츠를 선별하여 모의고사를 실시하며, 모의고사를 본 이후에는 각 과목 강사진이 직접 해설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는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아트비전21 최승일 원장은 "실기와 학과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미대 예체능 입시의 특성상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하여 체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에 따라 재수 성공의 갈림길이 나눠질 수 있는 만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면 각 학원의 커리큘럼과 강사진, 시설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전21 예체능학원의 2020수능 대비 미대재수종합반은 다가오는 2월 18일부터 개강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의 문의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미대 예체능 재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직접 학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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