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마지막 멤버 아샤 크랭크인 필름 공개…압도적 피지컬과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입력 2019-02-26 09:17  




신인 내린 완벽한 몸매로 화면을 꽉 채운 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이 공개됐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6일 0시 스톤뮤직과 에버글로우 SNS 채널을 통해 아샤의 크랭크인 필름을 공개, 마치 한 편의 패션쇼 런웨이 영상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아샤(Aisha)는 라틴어의 생명을 뜻하는 ‘Asha’와 아시아 ‘Asia’의 합성어로 ‘생명과 같은 존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가진 네이밍으로 팀의 뷰티메이커이다.

이국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로 광활한 런웨이를 단번에 휩쓴 아샤는 볼륨감 넘치는 무결점 몸매와 압도적 영상미로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도 아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한다.

또한 흑백의 강렬한 영상미와 별 빛의 신비로움, 광활한 활주로를 배경으로 한 엔딩 와이드샷은 마치 한편의 해외 모델 CF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에버글로우는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신인그룹의 당찬 포부와 에너지가 담겨있다.

아샤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에버글로우는 6명의 각기 다른 크랭크인 필름을 통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2019년을 핫하게 만들 괴물신인으로 관계자들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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