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서는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회원이사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공익이사에는 김광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이윤재 前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장, 장범식 숭실대 경영대학 교수, 강석원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천상현 법무법인 황해 대표변호사 등이, 자율규제위원에는 장국현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 하 성 前 한국은행 감사, 이원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 겸 경영대학원장,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 등이 선임됐습니다.
임기는 모두 2년으로 21년 2월 25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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