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스톤이 화성엔지니어링과 약 4억 원 규모의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체결 시 30% 계약금을 지급하며, 설비 입고 후 중도금 50%, 최종검사 완료 후 잔금 20%를 지급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회사 측은 "올해 신설한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에서 발생한 첫 수주"라며 "향후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양피스톤이 화성엔지니어링과 약 4억 원 규모의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체결 시 30% 계약금을 지급하며, 설비 입고 후 중도금 50%, 최종검사 완료 후 잔금 20%를 지급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회사 측은 "올해 신설한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에서 발생한 첫 수주"라며 "향후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