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주점 프랜차이즈 '여기, 미술관'

입력 2019-03-12 10:54  



맛있는술집 `여기 미술관`, 창업자와 고객의 소구 포인트 반영한 매력적인 강점 보유

번화가에 가면 수많은 술집들이 형형색색의 등과 네온사인을 걸고 고객을 확보하는데, 이 가운데서도 장사가 잘 되는 집은 따로 있다. 결국 손님들의 소구 포인트가 각각 달라 보여도 하나로 통일되는 경우가 많다는 뜻으로 그만큼 다양한 고객들에게 어필할 만한 매력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야 창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불황 속에서도 85호점 오픈을 돌파하며 창업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바로 `디딤`의 주점 창업 아이템 `여기, 미술관`이다.

`여기, 미술관`은 감성 주점 컨셉을 내세워 기존 주점들과 차별화를 시도, 많은 고객들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정통 요리의 품격을 담은 안주와 술로 승부, 희소가치를 창조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나가는 중이다.

또 1년에 4번 신메뉴를 출시하며 새로운 `맛`을 선사하는 것도 `여기, 미술관`만의 전략으로써 분기별로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들에게는 새로움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동남아시아의 맛을 담은 푸팟퐁커리, 쌀국수, 마라탕, 이색탕수육 등을 출시했으며, 칼집 넣은 통삼겹 볶음김치와 나가사끼짬뽕, 미술관떡볶이, 생연어사시미, 불고기대파전 등은 꾸준히 매출을 견인하는 인기 메뉴다. 이외에도 30~4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무엇보다, 깔끔하게 오픈 된 주방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며, 고재를 사용한 빈티지 인테리어가 정겨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준다.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속에서 고퀄리티의 다양한 안주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요리주점이기에 고객들의 만족도 및 테이블 단가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여기, 미술관` 관계자는 "`여기 미술관`은 7080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실내 인테리어와 다양한 사람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라인까지, 한 번 알고 나면 재방문할 수밖에 없는 매력이 가득한 곳"이라며 "고객들은 물론 운영 편의성, 슈퍼바이징, 안정적인 매출 등 가맹점주들의 소구 포인트까지 충족시켜주고 있어 가맹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실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 초부터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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