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아이즈원(IZ*ONE)이 김채원, 이채연, 미야와키 사쿠라의 새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아이즈원은 22일 0시 12분 공식 SNS를 통해 김채원, 이채연, 미야와키 사쿠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비올레타 버전 개인 오피셜 포토를 업로드했다.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오피셜 포토와 마찬가지로 이날 0시 정각 리뉴얼된 프로모션 홈페이지에는 새로운 컬러의 하트 모양 보석 아이콘 3개가 메인 화면 하단에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아이콘을 메인 화면 속 지정된 오브제에 드래그하면 김채원, 이채연, 미야와키 사쿠라의 오피셜 포토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채원, 이채연, 미야와키 사쿠라는 이전보다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링과 인형처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비올레타(Violeta) 버전에 걸맞은 화사한 바이올렛 컬러가 세 멤버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심장박동을 더욱 빠르게 만들었다.
3일 동안 김민주, 최예나, 권은비,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김채원, 이채연, 미야와키 사쿠라의 개인 오피셜 포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오는 23일 공개될 야부키 나코, 강혜원, 장원영의 오피셜 포토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의 새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오프라인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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