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마리오·파주·모다아울렛을 비롯한 주요 아울렛이 세일 기간에 돌입했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소비자들은 봄맞이 쇼핑을 앞두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다아울렛 대전점은 오는 27일(수)까지 총 12개의 아동 전문 브랜드가 참여한 `키즈 페어전`이 개최된다. 뉴발란스 키즈, 아디다스 키즈, 블랙야크 키즈, 아가방, 행텐주니어 등 국내외 유명 아동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키즈 페어전`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달콤한 팝콘을 증정하는 스페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즈 페어전`이외에도, 대전점은 오늘(목)부터 24일(일)까지 단 4일간 시럽 앱으로 모바일 포인트 카드이용 고객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고객들에게 더블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봄맞이 그랜드 오픈 행사로 `설레는 봄! 쇼핑해 봄!`이벤트를 진행하며 봄 상품을 최대 85%까지 할인한다. 해당 행사는 여성, 남성, 스포츠, 유아동, 캐주얼, 잡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포함된 이벤트로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파주아울렛은 `오픈 8주년 기념 페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블라썸 푸드 페스타, 플라워 마칭 퍼레이드, 블라썸 플리마켓, 라인 프렌즈 풍선 증정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주요 아울렛의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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