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 사업을 마무리 지으며 21세기 관광·레저산업을 선도하는 동북아 대표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원더 박스'는 '밤의 유원지'를 콘셉트로 한 실내형 테마파크입니다.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이색적인 환경과 다양한 놀이기구,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고객을 끌어모을 계획입니다.
안창완 부사장은 "원더박스로 가족 고객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올해 최대 4천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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