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원더브라의 새로운 뮤즈인 톱 모델 바바라 팔빈과 함께 한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원더브라 화보에서 특유의 발랄함과 함께 건강하고 섹시미 넘치는 모습으로 세계적인 톱 모델다운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바바라 팔빈이 원더브라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진행 된 것으로 엠코르셋에 따르면 뉴욕에서 이번 화보와 함께 원더브라의 새로운 방향과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원더 제너레이션(Wonder Generation)’ 브랜드 캠페인 필름을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바바라 팔빈은 톱 모델다운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또한 특유의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20대에 걸맞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착장 스타일에 따라 표정과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며 모든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 현장에서 허물없고 밝은 애티튜드로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바바라 팔빈 모델 발탁은 2013년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미란다 커를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6년 만의 교체다.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와 명품 뷰티 패션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해왔으며, 모델뿐 아니라 영화배우 등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국가를 막론하고 전 세계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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