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N 네트워크]이재준 고양시장 관사 '없던 일로'…예산 철회

▲ 양승조 충남지사, 양질·맞춤형 일자리 창출 속도

충청남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에 걸맞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일자리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 이재준 고양시장 관사 '없던 일로'…예산 철회

수억 원대의 예산을 들여 이재준 시장 관사를 추진해 논란이 됐던 경기도 고양시가 결국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 한범덕 청주시장 "도시공원 민간개발 불가피"

한범덕 청주시장은 "국·도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구룡공원 등 8개 공원을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며 "이는 영영 잃어버릴 수도 있는 70％ 이상 녹지라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이차영 괴산군수 "공직자 5대 비위 반드시 척결"

수의계약을 따기 위해 괴산군 공무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직 기강 해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차영 괴산군수가 공직자 5대 비위 척결을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