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순 신테카바이오 대표 "AI 기술이 신약개발에 새로운 국면 이끌 것"

입력 2019-04-17 17: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대표가 "AI기술이 신약개발에 도입되면서 신약개발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순 대표는 17일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페어를 통해 "신약개발과 관련해 100년 만에 처음으로 AI라는 IT기술이 도입돼 사람에 딱 맞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시기를 맞이했다"며 "제약업계에 AI가 준비가 안 됐다면 겨울이겠지만 준비만 잘 갖춘다면 봄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김 대표는 "100년동안 글로벌 시장에 상위사들은 그대로였다"며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AI 기업과 협업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혁신기술에 잘 대응한다면 새로운 다국적 제약회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