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앤 브랜드는 `국민 에어프라이어`로 정착하기 위해 `굿앰디(대표 신현호)`를 통해 4월 중순 디지털 에어프라이어(LAFA-5600D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빙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5.6L의 대용량으로, 4인 가족 기준의 요리 또는 작은 닭 2마리, 큰 닭 1마리를 넉넉하게 충분히 튀겨낼 수 있다. 또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사각형 모양의 바스켓은 더 많은 식재료를 넣고 조리할 수 있으며, 열풍이 트레이 내부 사방으로 전달되어 식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음식물 속까지 빠르고 균일하게 익힐 수 있다.
기존 다이얼형 `리빙앤` 에어프라이와는 다르게,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터치패널 버튼을 통해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리콘 브러시 와 쿠킹용 집게를 추가 구성품으로 하고 있다. 조리 온도는 80도부터 200도까지로, 튀김은 물론 굽기, 베이킹까지 가능한 다양한 방식을 조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타이머는 60분까지 작동 가능하다.
불이 들어와 있는 조리모드에 세팅된 온도/작동시간으로 동작하며, 설정된 시간이 완료가 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안전하다. 또한 내부 바스켓은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도록 불소수지 코팅방식을 적용한 스테인리스제와 철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본체와 내부 바스켓, 튀김 받침대 모두 분리 가능하며 세척이 용이하며 위생적이다.
제품의 가격은 179,000원이며, 4월 한 달간 굿앰디 공식 스토어에서 출시 기념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굿앰디(대표 신현호)`는 "리빙앤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며 경제적인 가격과 안전을 중시하는 만큼 소비자에게 좀 더 착한 가격과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고,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리빙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굿앰디 공식사이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