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시아신탁 vs 대신증권, 신영증권 vs 현대차증권, 삼성선물 vs 미래에셋대우, BNK투자증권 vs KB증권, 금융투자협회 vs SK증권 등 5개의 개막경기에서는 각각 대신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SK증권이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는 24개 회원사 야구팀이 금융리그, 투자리그, 성장리그 등 3개리그로 편성하여 약 7개월간 112경기를 진행합니다.
2013년 처음 시작되어 7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증권, 자산운용, 선물, 신탁사 뿐만 아니라 증권금융, 코스콤 등 증권유관기관을 아우르는 금융투자업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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