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알레나 바에바,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 소프라노 이상은과 윤상아, 피아노그룹 KCM은 풍성하고 화려한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급부상 중인 알레나 바에바와 뛰어난 음감으로 러시아 전통 피아니즘을 구현하는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협연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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