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이른바 `미친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티끌 없는 깨끗한 피부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별한 치장없이도 조각같은 미모를 뽐내는 그의 사진에 팬들은 "미쳤다", "조각이다 조각", "미의 여신이야 뭐야 미쳤어"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황민현은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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