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이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 숀 멘데스와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글로벌 마이캘빈스 캠페인 ‘I SPEAK MY TRUTH IN #MYCALVINS’은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최연소 빌보트 차트 25위 안에 든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숀 멘데스(Shawn Mendes)와 최근 독특한 음색과 음악으로 사랑 받는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미국 하이틴 계의 왕자님으로 불리는 배우 노아 센티네오(Noah Centineo), 그리고 래퍼 치카 오라니카(Chika Oranika) 등과 함께했다.
호평 받는 감독 조나스 린드스트롬(Jonas Lindstroem)과 저명한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가 촬영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세계적인 슈퍼스타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번 캠페인은 스스로를 억제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서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자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마이캘빈스 #MYCALVINS 해쉬태그를 사용하여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