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만 해도 물기를 제거한다고?
`펫다움 앞치마 타월`은 목욕직후 반려동물의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반려동물을 안으면서 물기를 제거할 수 있는 앞치마 형태로 펫 전용 타월이다.반려인과의 교감으로 반려동물이 받는 스트레스가 적고 일반 타월보다 흡수력이 높아 건조시간을 단축한다.
빗질을 하면서 드라이한다고?
`펫다움 그루밍드라이어`는 드라이어와 펫전용 브러쉬가 결합된 아이디어 제품이다.. 펫을 위한 온도와 바람을 설정할 수 있고 털을 빗으면서 동시에 드라이를 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며 건조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아울러 피부까지 건조시켜 반려동물의 피부병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펫다움은 지난 2018년 8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그루밍 드라이기를 먼저 선보였는데 펀딩 시작 당일 한 시간 만에 목표금액 대비 열 배를 넘기는 기록을 세우기도 해 업계에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정석준 펫다움 대표는 "디자인적 문제해결을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라이프 패턴을 변화시킬 것이며 `펫다움 앞치마 타월`은 5월 중순 경 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고 말하며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사진제공: 펫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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