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ㆍ뚝섬역권 최대 규모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에이원센터' 분양

입력 2019-05-20 09:59  



뚝섬역 도보 3분대, 맞춤형 섹션오피스로 차별화

최근 들어 오피스빌딩이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뚝섬, 성수동 주변이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 성수지구 전략정비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향후 강남을 대처할 새로운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쾌적한 옥상정원과 한강과 서울숲이 파노라마로 보이는 자리, 작은 정원의 느낌과 막힘없는 전망이 돋보이는 최상층 휴게공간으로 도심속의 자연을 연출하였다.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뚝섬, 성수동 입지의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신개념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로, 연면적이 뚝섬권역에서는 마지막이 될 11,000여 평으로 업무의 시너지효과와 규모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사무공간과 연계된 녹색 휴게공간으로 바쁜 업무속에서도 휴식이 가능하며 다양한 근생시설과 어우러진 2층 테라스, 옥상정원 등으로 재충전에 여유로움을 더했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강남을 앞서가는 서울숲 황금벨트로 불리며, 뚝섬역 블럭의 마지막 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약 15만 평의 서울숲 공원이 주변에 위치해있으며, 뚝섬역 도보 3분대에 성수역,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거리로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성수대교를 통해 이동 시 강남권역이 3Km 이내로, 강남과 강북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다양한 중, 소형의 섹션오피스 개념의 공간으로 설계되어 제조업은 물론 사무업무 등에도 매우 효율적이다. 여기에 고품격 외관디자인과 내진설계,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친환경 실내마감재, 공용부에 LED조명 설치 등으로 더욱 돋보인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에 비해 규제도 덜하고 대출도 덜 까다롭다. 사업용으로 임대한 지식산업센터는 주택법 상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다주택자를 판단하는 주택 수에 합산되지 않는다. 또한 지식산업센터를 보유하고 있어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대부분 지식산업센터 임차인은 최소 5년 이상 장기 임대로 들어가 사업한다. 즉 공실과 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지불하는 중개수수료 등 각종 비용이 덜 든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한 번 들어온 임차인은 잘 나가지 않는다.

서울숲 지식산업센터는 청약뿐 아니라 분양권 전매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세제 부분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금융o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취득세 50% 면제, 재산세는 37.5%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에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및 조건에 따라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창업기업 지원자금 등이 가능하다. 또한 통상적인 강남권 오피스텔 관리비가 3.3㎡당 1만원 내외인 것에 비해 지식산업센터는 6,000~9,000원 정도로 관리비도 저렴하다.

더불어 넉넉한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로 더욱 편리하다. 뚝섬권역 일대 지식산업센터 중 유일하게 법정주차대수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비상용 포함 7대의 엘리베이터로 층간 이동시간을 최소화하였다.

㈜티비성수제이차 관계자는 "㈜티비성수는 성수역세권에 `성수 에이원센터`를 분양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며 "이번에 분양하는 `서울숲 에이원센터`도 성공분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상품성을 가진 지식산업센터로 거듭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숲 에이원센터 분양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상원1길 26, 215호(성수동1가, 서울숲A타워)에 마련돼 있으며 문의전화나 홍보관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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