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 셀투셀, 연이은 완판 행보에 ‘눈길’

입력 2019-05-20 10:31  



셀투셀 에센스 뒤를 이은 신제품 3종, 출시 6일만에 전량 완판

웅진코웨이 코스메틱 안티에이징 전문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연이은 ‘완판’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리엔케이에서는 지난 1월 셀 펩타리프트 코어 세럼, 3월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을 완판하며 새로운 히트 제품들의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엔케이는 2010년 론칭한 이후 세포 컨셉의 셀 화장품 분야에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며 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스킨케어를 제안해 왔다. 리엔케이의 브랜드 철학을 대표하는 제품은 바로 셀 투 셀 에센스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출시 후 약 한달 만에 2만 5천개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출시 10개월에 10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 대표 세포 화장품으로 자리 잡은 리엔케이의 셀투셀 라인은 2014년 4월 코웨이 화장품 연구소와 570년 역사의 프랑스 명문 보르도 대학과의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발돼 당시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2014년 4월 셀 투 셀 에센스를 출시한 뒤 2015년 셀 투 셀 크림을 출시했으며, 각각 2018년 1월과 2월에 리뉴얼 출시됐다. 보다 폭 넓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에센스와 크림 외에도 2018년 10월 아이크림, 아이크림 마스크를 추가 출시하며 2019년 5월에는 스킨, 로션, 앰플 제품을 추가 출시를 함과 동시에 6일 만에 완판 기록을 남기는 제품들이 됐다.


전문가들은 리엔케이 만의 혁신적이고 우수한 셀 과학이 세포 콘셉트 화장품의 홍수 속에서도 셀 투 셀 라인이 연이은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제품을 현미경으로 400배 확대 시 식물 세포의 원형을 그대로 관찰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세포 컨셉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리엔케이의 우수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리엔케이 셀 투 셀 신제품이 초기에 완판을 할 수 있었던 데는 럭셔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사용감, 탄탄한 콘셉트도 크게 한 몫 했다. 디자인, 사용감, 콘셉트가 조화를 이루며 3040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셀 투 셀 에센스에 이은 또 하나의 히트작 셀 투 셀 앰플의 경우 용기에서부터 특별함이 엿보인다. 용기를 돌려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함으로써, 각각의 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게끔 개발되었다.

셀 투 셀 전 라인을 체험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3종 기획세트도 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풍성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패션 전문 브랜드와의 콜라보 협업으로 별도 제작한 고급 마이크로 클러치까지 내장돼 있어 소장용, 선물용으로 구매만족도가 높은 평이다

한편, 리엔케이 셀 투 셀 라인은 리엔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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