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이 미루어지고 있었던 대전 도시 개발 계획중에서 대전지하철 2호선인 트램의 예비타당성 면제와 충청권 광역 철도 개발이 속도가 붙은 대전은 이런 호재로 인해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무주택자와 투자자들 그리고 타지역 투자자도 미래가치가 높다고 판단하고 대전지역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매입하는 중이다.
그렇다면 대전지하철 2호선과 충청권 광역 철도역, 현재 운행중인 대전지하철 1호선의 트리플 역세권, 그리고 생활 편의 시설이 밀집한 지역내 미래가치가 높아 보이는 곳은 어디 일까? 백화점과 대형마트, CGV영화관, 대전 지하철 1호선, 2호선 트램에 인접한 KTX서대전역 바로 인근 거리의 코아루 써밋 아파트 분양 현장이 이런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서대전역 코아루써밋 아파트는 총216세대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2층으로 2021년 4월 완공 예정이며, 중소형의 정남향, 판상형 구조로 3.3m²에 800만원대에서 900만원대로 인근 노후된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다. 분양가는 고정인데 분양중에 주변 시세가 많이 올라간 이유이다.
분양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대전 중구와 동구 일대는 입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규 분양 예정지의 경우 3.3m²당 1,200만원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전하며, 더 이상 대전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아파트가 3.3m²에 1,000만원 이하 분양가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분양한 대전 아아파크 시티의 경우 3.3m²당 1,500만원이였던 것을 보면 향후 대전지역 아파트와 오피스텔등 신규 분양가 및 부동산 시세는 지속적으로 상승 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대전역 코아루써밋은 로이 유리 시공, 결로 방지 공사 및 화장실 2곳 모두 온돌 설치,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등 최첨단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아파트이며, 상가분양 시작 전에 잔여세대를 모두 소진시키려 특별 분양중이여서 계약자 혜택이 많으며,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금 9백만원 납입 후 임대소득 480만원을 바로 지급받는 혜택이 부여된다.
시행은 한국토지신탁, 시공사는 금강종합건설이며, 대전 역세권 아파트를 알아보는 투자자나 실거주 목적인 주택 구입 예정자는 마감되기 전에 서둘러 방문해야 할 것 같다. 공사 현장은 대전 중구 오류동이며, 견본 주택은 대전 서구 가수원동 1326번지에서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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