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는 새 대표에 이창현 두올산업 대표가 선임됐다고 오늘(22일) 공시했습니다.
신임 대표의 임기는 3년입니다.
회사 측은 "윤덕태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으며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대표의 임기는 3년입니다.
회사 측은 "윤덕태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으며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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