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륙제관은 자사의 폭발방지 특허기술로 만든 맥스부탄을 활용해 `캠핑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1회 고아웃 캠핑 축제(GOOUT Camping Festival)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부터 사흘 동안 1만 명이상의 캠퍼들 참가한 이번 축제에는 바비킴과 YDG 양동근 등 가수들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대륙제관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한 휴대용 부탄가스 안전캠페인은 캠핑장에서 부탄가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캠퍼들을 만나 부탄가스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맥스부탄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에서 `부탄가스 안전서약 캠페인과 대학축제 부탄가스 안전캠페인` 등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사회적기업으로서 모범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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