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샤샤의 첫 리얼리티 TV `너와 나의 샤샤 인 도쿄`가 31일 오후 6시 샤샤 공식 유튜브 채널 `샤샤 TV`를 통해 공개된다.
샤샤는 지난 3월 일본 도쿄를 방문해서 여행 리얼리티를 촬영했다. 데뷔 후 첫 리얼리티를 촬영한 샤샤는 멤버 전원이 여행길에 올랐고 봄의 도쿄를 배경으로 샤샤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멤버들 간의 여행 에피소드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샤샤의 리얼리티 TV ‘너와 나의 샤샤 인 도쿄’는 도쿄 여행에서 꼭 즐겨야 할 즐길 거리와 먹거리, 재밌는 체험들을 함께했으며 그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다양한 개성과 진솔한 모습 속에 담겨 있는 진한 우정을 그려냈다.
또한 누구보다 열심히 일본에 대해 소개한 샤샤의 유일한 일본인 멤버 챠키의 예능감 넘치는 숨은 매력과 눈부신 활약도 눈여겨볼만 하다.
샤샤는 새로 영입한 멤버 수빈과 선혜를 지난 23일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이번 리얼리티에는 새멤버 수빈과 선혜를 포함한 일곱 멤버 모두의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에게 완전체 샤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충족해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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