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우리나라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과정, 감정평가사 등 각종 부동산 자격제도를 도입하는 데 기여한 역대 출제위원 교수진을 보유해 조명 받고 있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를 비롯해 다양한 부동산 자격제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해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로 불리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이곳이 부동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발한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대비 인강과 교재는 역대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다. 또한 군더더기 없이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아 학습량이 최소화돼 있다.
따라서 부동산 분야를 처음 공부하는 초보 수험생도 단기에 고효율 학습이 가능한 것은 물론, 반복적으로 학습할 경우 합격률을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이에 더해 인강은 가독성 높은 HD 전자칠판이 사용됐으며, 단기에도 여러 번 반복시청하며 핵심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재생 기능을 탑재했다. 교재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학습할 수 있는 E북까지 마련돼 있다.
아울러 경록은 공인중개사 업무범위 확대에 도움이 되는 임대관리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회원들이 공인중개사가 된 이후에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62년 전통의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홈페이지에서 자사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인강, 교재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사 교수진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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