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한국경제TV 주최로 6월 7~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부동산엑스포`에 참가해 `수지 동천 꿈에그린` 단지를 선보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복합단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졌습니다.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 등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습니다.
오피스텔은 33∼57㎡로 방 2개 위주의 주거형 상품으로 설계됐습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이 위치한 동천지구는 약 10분 거리인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했습니다.
복합단지인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상품을 다양하게 갖췄습니다. 세대 내 천정고(기본 2.4m, 우물천정 2.53m)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실내환기시스템이 설치됩니다.
전용면적 74㎡의 일부세대는 복도 수납장을 설치했습니다. 84㎡에는 현관에 대형 워크인 수납장이 있고, 거실에는 계약자 선택에 따라 알파룸과 대형 팬트리 2개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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