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개발의 핵 삼성동에서 주식회사 브르넨이 고급주택 '브르넨 삼성' 착공 및 분양 돌입해

입력 2019-06-07 11:27  



브르넨 청담에서 입증된 최고급 주택의 새 강자, `브르넨`의 두 번째 사업지!
강남권 개발의 중심 삼성동에서 일대 유일무이 특화설계까지 적용된 고급주택 `브르넨 삼성` 분양

주식회사 브르넨이 오는 6월 서울 강남권 개발의 중심, 강남구 삼성동 90번지에서 최고급 주택 `브르넨 삼성`의 공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화공영㈜이 시공을 맡기로 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화공영㈜`이은 `시공(施工)을 넘어, 시공(時空)을 향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을 향한 마음과 신뢰의 날개로 비상하는 기업이자, 지난 1956년 설립 후 반세기간 우리나라 건설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종합건설회사다.

그 동안 주거·업무·교육·상업시설 등 건설 전반에서 꾸준함과 진실됨, 뛰어난 시공능력을 펼치며 수요자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송파, 인천 논현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지으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어 이번 `브르넨 삼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브르넨`은 최근 강남구 청담동에서 단 8세대 만을 위한 하이엔드 고급빌라 `브르넨 청담`이 호평을 받으며 고급주택 브랜드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화공영㈜의 품격 있는 이미지까지 더해짐에 따라 `브르넨 삼성`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착공 및 분양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브르넨 삼성`은 앞서 공급된 `브르넨 청담`에 이어 최고의 입지에서 최고의 마감재 및 설계가 더해진 상품으로 공급돼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잘 갖춘 입지가 자랑이다. 일단 단지가 자리잡은 삼성동 일대는 현재 상전벽해를 앞두고 있다고 할 만큼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췄다. 먼저 삼성동 167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GBC)가 이르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GBC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총 연면적 92만6000㎡의 옛 한전부지에 최고 105층 높이의 현대차그룹 신사옥을 비롯해 전시·컨벤션시설과 2000석 이상의 공연장, 관광숙박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서는 종합개발사업이다.

또한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 지하에 철도통합역사, 버스 환승 정류장, 주차장 등 대중교통시설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공간 개발 프로젝트로 파급효과도 클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남부광역급행철도 등 철도망을 조성하고 코엑스, 현대차 GBC 등 가까운 건물과 연결 통로도 만들 계획으로 삼성동 전역의 유기적인 개발이 예상돼 수요 확대 및 일대 주택시장의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브르넨 삼성`은 이 같은 개발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삼성동 90번지 일원은 봉은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매우 편리한데다 삼성동 랜드마크 주거단지인 `삼성동 아이파크`가 가까워 최고급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된다. 현대백화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등 쇼핑시설도 가깝고, 업무·여가·문화시설 등이 밀집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브르넨`의 명성에 걸맞게 단지 자체의 장점도 많다.

아파트는 총 22세대, 실사용면적 51~233㎡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총 6세대, 실사용면적 52~68㎡다. 특히 아파트 실사용면적별 ▲62㎡ ▲84㎡ ▲108㎡ ▲214㎡ ▲233㎡ 는 풀복층형으로 구성되고, ▲51㎡ ▲68㎡은 단층형으로 구성된다.

최근 삼성동 인근에서는 근무하는 1~2인 고소득 전문가를 주 수요층으로 한 고급 오피스텔형 단지가 일반 브랜드 오피스텔보다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 가운데, 소규모 단지구성으로 프라이빗하고, 고품격 단지 조성으로 만족도를 높일 `브르넨 삼성` 역시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

특히 아파트는 개별세대 외부 층고를 6m까지 높여 상하층 동일한 천정고를 가지고 있는 완벽한 복층 형태로 구성해 차별화를 기했다. 게다가 상하층 모두 별도의 창을 설계해 한 세대가 두 개 층의 뷰를 누릴 수 있다. 또, 타입별로 시티뷰와 한강뷰를 확보해 취향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한편, 브르넨 삼성은 현재 착공에 들어감과 동시에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09 디올빌딩 6층에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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