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음식점부터 트렌디한 핫플레이스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One-Stop Casual Dining Platform, `오늘의 주방`이 오는 6월 14일 판교 아브뉴프랑에 오픈한다.
오늘의 주방은 2013년 처음 시도된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로 이미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모았다. 판교 아브뉴프랑에 브랜드 11곳이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이 곳에서 쉐프들이 직접 요리하는 60여 종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입점 브랜드로는 글로우 서울의 정통 스테이크 레스토랑 `익동정육점`과 일본 가정식 퓨전 레스토랑 `심플도쿄`, 캐주얼 타이 레스토랑 `살라댕익스프레스`가 자연 재료로 만든 건강한 카레 `몽글몽글카레`, `계열사`가 준비중이다.
또한 면요리 전문점 일본 정통 라멘 `라라멘`, 우동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미타우동`, 중화요리 `멜랑주반점`, 화덕피자와 파스타 전문 `이태리면나포리식당`이 입점하며 제주 어부들의 밥상 `제담`, THE CASUAL KOREAN BBQ PLATTER & MORE `육시리BBQ` 또한 `오늘의 주방` 아브뉴프랑 판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늘의 주방`에서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모바일을 통해 주문 결제만 하면 One-Stop으로 최상의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판교 아브뉴프랑 관계자는 "오늘의 주방은 이미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검증받은 식음 브랜드로만 알차게 구성하였다"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스마트 오더 시스템과 함께 11개 브랜드 60여 종의 음식을 다양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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