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김다미, 몰라보게 성숙해진 최근 근황 '고혹적'

배우 김다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마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다미의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계정에는 최근 `마리끌레르` 화보 속 김다미의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다미는 짙은 녹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눈을 감은채 포즈를 취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손짓과 표정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김다미는 영화 ‘마녀’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마녀` 캐스팅 당시 1500대 1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