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들어 모처럼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까지 더해져 6월 반등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 들어 저평가된 낙폭과대 실적주에 대한 관심이 연일 높아지고 있지만 약 2,800여개의 상장된 종목 중에 개인투자자들이 옥석구분을 하기란 쉽지 않다.
한국경제TV에서는 하반기 대한민국 증시를 주도할 핵심유망 업종을 엄선하여 해당 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파트너의 업황 및 종목 매매 전략 등을 담은 특별기획을 마련하였다.
화웨이 사태와 더불어 삼성전자 반도체 시장의 대한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 센터장의 투자의견과 전기차 및 수소차 전략을 통한 향후 현대차 주가 전망을 제시한 NH투자증권 조수홍 애널리스트의 분석까지 반도체, 자동차, IT, 제약·바이오, 통신, 섬유의복 등 업종별 업황 및 핵심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하였다.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해 선민정 하나금융 투자증권 연구원은 "타 업종에 비해 성장 가능성이 큰 업종이 제약·바이오이다. 제약·바이오의 경우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과 임상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하반기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하락장에서도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김종철, 최승욱, 이헌상, 홀짝박사, 구본영, 김우식 등 한국경제TV 베스트 파트너들의 핵심 유망주까지 더해져 하반기 수익에 절실한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종목 전략을 제시한다.
하반기 핵심 유망업종과 종목에 대한 정보는 18일부터 21일 동안 한국경제TV 주식창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식창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하락장에서도 신고가 패턴으로 수익을 남겨주는 종목은 꼭 있다.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파트너들과 함께 남은 6개월 동안 계좌를 복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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