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연애 플레이리스트 시즌4’(이하 연플리)에서 2학년 새내기 정푸름역을 맡고 있는 배우 박시안이 SNS를 통해 본방사수 응원샷을 올렸다.
박시안이 정푸름 캐릭터로 열연한 ‘연플리 시즌3’의 3억뷰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최근 시즌4에서도 톡톡 튀는 새내기의 상큼함과 현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박시안은 “시즌3에 보내주셨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시즌4도 열심히 촬영에 임했으니 더욱 기대해 주세요”라며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특히 달콤 밀당을 선보인 배현성우(박하늘 역)과 새롭게 합류한 김새론(서지민 역)과의 삼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는 매주 수, 토요일 저녁 7시 플레이리스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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