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돌봄 플랫폼 서비스 `놀담` 에서 신규 체험판 제도를 오픈 하였다.
`놀담`은 원하는 시터와 장소, 시간을 선택 후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하면 매칭이 진행 되는 놀이 돌봄 플랫폼 서비스다.
최근 정부 지원 아이돌보미 서비스 조차 학대 사건으로 불신의 목소리가 이어질 때, 놀담을 검증한 6만명의 회원들과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들의 입소문 등으로 오히려 매칭 건수가 증가하며, 아이돌보미 서비스의 대표 업체로 탄탄히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신규 도입한 체험판 제도는 놀담이 수 년간 축적한 돌봄 서비스의 경험과 매칭된 놀이의 빅 데이터들을 분석하여, 아이와 시터가 꼭 맞을 수 있도록 문미성 대표가 직접 기획 개발한 서비스다.
신규 체험판 제도를 통하여, 정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부담 없이 처음 만나는 시터와 아이가 잘 맞는지 판단하여 시터 선택의 기회와 폭을 넓힐 수 있다.
놀담 관계자는 6월 24일 체험판 서비스 오픈 후 매칭 신청이 150% 증가하며, 회원 가입자 수도전월 대비 130%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체험판 1시간 무료 쿠폰과 정기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놀담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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